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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miso@greenteachers.kr
작성일 2016-03-17 조회수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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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주의 이슈] 아동학대, 발달 장애 그리고 자립

 

160317_금주의 이슈(아동 학대, 말아톤).jpg

달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초원이,

여러분 혹시 영화 말아톤보셨나요?

 

이 영화의 주인공 초원이는 20살이지만 5살의 지능을 가진 발달장애인입니다.

재능을 키워주고자 노력한 엄마와 함께 목표를 이루어가는 참 따뜻한 이야기죠~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 초원이 어머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어머니(혹은 아버지)”라는 타이틀을 걸고도 몹쓸 짓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바로 자기 자식을 학대하는 사람들!!

 

2015년 초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 학대 사건부터 시작하여

아동 학대에 관한 사건 사고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요즘에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학대 사건들은

학대 가해자가 친부나 친모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 어떤 경우에도 학대가 일어나서는 안 되지만,

그 중에서도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이 바로 발달 장애인에 대한 학대일 것입니다.

 

만약,

초원이의 엄마가 아들의 재능을 살려주기 위한 노력이 아닌

방임 혹은 학대를 했다면..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발달장애를 가진 초원이는

자신이 스스로 꾸려가는 삶을 살기보다는

남에게 의지하고 기대어 사는 삶을 살게 되지 않았을까요?

 

실제로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39%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머지 61%에 해당하는 발달 장애인들은 누군가에게 의지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인거죠.

 

하지만 의지가 되고 있는 그 사람이 사라진다면?

남겨진 발달 장애인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다른 누군가가 다시 책임을 져야 하는 걸까요?

 

누군가에게 기대어 사는 것보다는

발달 장애인 스스로 삶을 꾸려갈 수 있게 하는 건 어떨까요? ^^

 

발달 장애인의 자립과 그로 인한 행복 찾기.

이것이 그린티처스가 꿈꾸고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입니다.

 

저희 그린티처스에서는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위하여

조금 특별한 바리스타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발달 장애 학생들의 자립을 위하여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160317_금주의 이슈(바리스타학교, 지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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