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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miso@greenteachers.kr
작성일 2016-04-12 조회수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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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주의이슈] 그린티처스와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Abilympics)

그린티처스는 

                            

장애아동을 포함해 전 세계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특수교육을 전문으로하는 국제개발협력 NGO 입니다.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9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선수단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니!!! 우리 선수들 너무 멋지지 않나요?

이번주 금주의 이슈에서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

그린티처스와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우선, 우리에게 좀 낯선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대회는 영어로 International Abilympics(IA)’라고 Abilympics은 ‘Abilympics’는 ‘Olympics of Abilities’로부터 만들어진 말입니다.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장애인의 해1981년에 시작되어 장애인의 기능향상 및 잠재능력개발, 장애인의 사회경제활동 참가의욕 고취, 장애인 능력에 대한 사회 일반의 이해 확대, 국제친선 촉진 및 지식과 프로그램 교류 등을 목적으로  개최국의 국제단체, 국제아빌림픽연합(IAF), 국제재활협회(RI)가 공통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4년마다 6일간 경기가 치러지고 있으며,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1981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1985년 제2회 콜롬비아 보고타, 1991년 제3회 홍콩 샤틴, 1995년 제4회 호주 퍼스, 2000년 제5회 체코 프라하, 2003년 제6회 인도 뉴델리, 2007년 제7회 일본 시즈오카에 이어 2011년 제8회 대회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그리고 올해 제9회 대회가 프랑스 보르도에서 323일부터 326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참가연령은 17~22세입니다.

 제1회 대회는 17개의 직종의 기능을 겨루었으며, 제 3회 대회때부터 30여개의 직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011년 한국에서 개최된 제 8회 대회의 경우 경기종목은 총 40개로, 직업기술경기 33종목(컴퓨터수리·전자기기·양복·가구제작·목공예·화훼장식·CNC선반·시각디자인·제품디자인·귀금속공예·제과제빵·요리·사진 등)과 레저 및 생활기술경기 7종목레저 및 생활기술경기 7종목(회화·자수·도자기·e-스포츠 등)이 있습니다.

 이번 대회 종목은 총 49개의 직종으로 신설된 종목인 컴퓨터정보통신, 용접, 미용, 안경제작을 포함하여

공예 13종목, 요리 3종목, ICT 13종목, 산업 11종목, 서비스 9 종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이번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http://abilympics.events/en/abilympics-home/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대회는 전세계 35개국에서 51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우리나라는 39개 직종에서 39명의 선수와 지도위원 40명, 지원인력 21명이
우리나라는 금메달 14개, 은메달8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대만과 중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제1회 대회부터 참가해 통산 7차례의 종합우승을 거머쥐면서 이 대회에서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결과를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

수상을 한 국가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보이지 않나요?

대부분의 국가들이 선진국, 소위 말하는 경제적 성장을 이룬 나라들입니다.

 유엔에서 정한 48개의 최빈국에 속하는 나라는 네팔밖에 없습니다.


국제장애인올림픽대회이지만, 참가와 수상은 선진국 장애인들의 차지입니다.  

여기서 개도국의 장애인의 경우, 

대회의 취지처럼 장애인의 능력개발이 어렵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나 교육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린티처스는,

한국의 우수한 특수교육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 세계 장애아동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활동하는 입니다.

그동안 몽골, 미얀마, 케냐에 이어 라오스와 부탄에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라오스선수가, 아니면 미얀마 선수가 이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들릴 수 있도록,

이를 위해 그들에게 더 많은 교육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그린티처스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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