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오는 28일 17만 경북장애인들이 하나되는 제1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구호 아래 ‘스포츠로 하나되고 영주에서 힐링하는 제1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라는 주제로 개회식은 개회선언, 선수단 입장, 성화점화, 축하공연 등 2시간 가량 진행된다.
또 23개 시·군을 대표해 선발된 선수단 입장에 이어 대회성공 개최의 염원을 담은 성화가 영주시를 대표하는 8명의 성화주자들의 손을 거쳐 점화될 예정이며 개회식 마지막에는 인기가수 한혜진과 떠오르는 트로트디바 지원이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대회는 선수 1502명, 임원 565명, 보호자 962명, 자원봉사자 310명 등 4000여명이 함께해 12개 종목(육상·역도·탁구·배드민턴·파크골프·씨름·게이트볼·족구·당구·볼링·팔씨름·수영)에서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한마당 잔치의 장이 될 이번 대회를 방문하는 23개 시·군 선수단들이 힐링스포츠의 메카 영주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424010011536
장영우 기자 (ycyw57@asiatoday.co.kr)
|